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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챔피언 스토리

    영화 챔피언은 2018년에 개봉한 마동석 주연의 스포츠 코미디 영화이다. 마동석이 주연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이 영화의 스토리는 설득력을 가지고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2017년 범죄도시 1 이후, 다음 해 개봉한 영화로써 마동석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즐겁고 감동 있는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범죄도시 1이 2017년에 개봉하면서 마동석이라는 이름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난 다음 해 개봉해서인지, 캐릭터가 너무 단조롭고 스토리 라인이 평범하다는 혹평도 함께 받았다. 영화 '챔피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때 팔씨름 세계 챔피언을 꿈꿨지만 현재는 클럽에서 일하고 있는 '마크(마동석 분)'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경제적 이유로 인해 미국으로 입양된 마크는 영화로 접한 팔씨름에 반해 선수권 대회까지 출전하게 되었고, 세계랭킹 10위까지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승부조작이라는 누명을 쓰고 자격박탈을 당하게 된다. 그 사건 이후 현재는 미국에서 클럽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때 스포츠 에이전트에 있는 아는 동생 진기(권율 분)의 설득으로 마크는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다. 진기가 마크에게 오래전에 헤어진 엄마의 주소를 준 것이다. 하지만 그곳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동생 '수진(한예리 분)과 두 아이가 살고 있었다. 마크는 다시 한번 팔씨름으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 하지만, 마크를 설득해 한국으로 데려온 진기는 정작 다른 속셈이 있었다. 마크를 이용해 돈을 벌고자 했던 것이다. 이 둘은 우여곡절 끝에 조작된 게임이 아니라 진정한 게임을 해보려고 한다. 진정한 가족이 찾고 싶은 마크와 정말 돈이 벌고 싶었던 진기,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힘들게 살고 있었던 동생 수진은 정말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살아가게 될지, 영화의 결론이 궁금하다면, 마동석의 챔피언을 만나보길 바란다. 

    영화 챔피언의 볼거리와 관객들의 반응

    영화 챔피언의 볼거리는 당연 팔씨름 대회 장면이다. 팔씨름 대회는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대중적 스포츠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치열한 기싸움과 스릴 넘치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는 그런 장면들이 배우들의 연기력에 힘입어 스릴 넘치게 연출되었다. 배우 마동석은 연이은 승리를 이어가지만 계속되는 연속 게임에 지치고 결승에는 상대편 선수에게 입은 부상으로 결승전을 제대로 치르기 힘든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동생 수진의 등장으로 극적인 승리를 맞이한다. 스포츠 코미디 영화답게 영화의 중간중간 마동석 배우의 특유의 코믹적 요소가 빛을 발휘하고, 동생 진기가 만들어 내는 위기 요소가 영화의 긴장감을 더해준다. 또한 동생 수진의 아이들로 나오는 두 아역배우의 감초 연기도 이 영화의 재미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마동석과 아이들의 캐미스트리는 관객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기에 충분한 역할을 했다.

     

     

    관객들의 반응

    영화 챔피언은 마동석이 기획에도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오버 더 톱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이영화를 준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마동석에 의한 마동석을 위한 영화라는 점을 들어 혹평을 하는 관객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기도 했다고 보여진다. 다만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 1의 흥행이, 관객들로 하여금  마동석이 출연한 다음 영화인 챔피언에 너무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한 것은 아닌가 평가되기도 한다.  조금 더 입체적인 스토리리 라인이 한 가지만 더 합쳐져 있었더라면, 이 영화의 재미와 흥미를 더해줄 몇 명의 주조연급 캐릭터가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이다. 사실 팔씨름이라는 스포츠 영화를 찍을 수 있는 배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소재를 좀 더 극적으로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평가도 있다. 영화 초반에 미국에 있는 장면들을 찍을 때 너무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 구사에 놀란 관객들도 많이 있었다. 사실 마동석은 1989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 마동석의 국적은 미국이다. 때문에 그렇게 자연스러운 영어구사가 가능했던 것이다. 영화적 연출과 스토리에 조금의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여전히 통쾌한 영화 챔피언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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